이슈 프로농구 KBL
kt와 KOGAS 운명 바꾼 정성우의 파울, 비슷한 상황 카굴랑안은 ‘노 파울’…KBL 심판부는 어떻게 바라봤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2:5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