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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6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17% 오른 3381.1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77% 상승한 1만898.7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2.02% 오른 2234.69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35% 오른 3353.57로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면서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최대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나온 부양책에 대한 기대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장에서 AI테마주, 소프트웨어 등 강세를 보였고 철강, 은행 등이 약세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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