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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연세와이재활의학과가 2025년 2월 27일 열린 제15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의 행복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연세와이재활의학과는 국가대표선수분들의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Y with 아이' 위기가정 아동지원 사업을 비롯해 의료비 지원, 장애인스포츠 국가대표 및 꿈나무 선수 후원, 광주시가족센터를 통한 위기가정 아동 지원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세와이재활의학과 김형빈 대표원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은 꾸준한 나눔 실천을 향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스포츠 선수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최고의 의료 서비스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연세와이재활의학과는 앞으로도 의료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이 될 것을 약속했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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