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문닫으면 우리도 타격" 매장 주변 자영업자들 좌불안석 매일경제 원문 김시균 기자(sigyun38@mk.co.kr), 이선희 기자(story567@mk.co.kr) 입력 2025.03.09 1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