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베테랑 협상가인 조너선 파월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 주말 사이 우크라이나를 찾아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파월 보좌관은 평화에 걸림돌은 러시아라는 점을 트럼프 측에 각인시킬 수 있도록 미국의 요구 사항에 반응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라고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SNS를 통해, 파월 보좌관과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면서 공정한 평화와 신뢰할 수 있는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월 보좌관의 이번 방문은 내일(1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고위급 회담에서 트럼프-젤렌스키 백악관 충돌의 재연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과의 회담에 직접 참석하지는 않지만, 오늘(10일) 사우디를 찾아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와 만납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