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유럽연합(EU)은 10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지역 안보를 위협하고 긴장을 고조시킬 위험이 있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EU 외교부 격인 대외관계청(EEAS)의 아니타 히퍼 수석 대변인은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북한이 긴장을 고조시키지 말고 주요 당사국들과 외교를 재개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1시50분께 북한이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로 발사한 미상의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히면서 해당 미사일이 사거리 300㎞ 이하인 근거리탄도미사일(CRBM)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은 지난 1월 14일 이후 근 두 달 만이며, 같은 달 20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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