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위원장은 한미연합연습 현장 방문 뒤 기자들과 만나, 매우 아쉽고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여러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겠지만, 김 의원 발언은 당에 소속된 인사로서 당 대부분이 동의한 내용에 어긋나는 활동을 하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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