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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더민주충북혁신회의 "검찰 지휘부 즉각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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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더민주충북혁신회의는 12일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 관련, 검찰이 즉시항고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심우정 검찰총장을 비롯한 검찰 지휘부 모두는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더민주충북혁신회의 기자회견
    [전창해 촬영]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 외곽 조직인 더민주충북혁신회의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이해할 수 없는 '위헌 소지'를 핑계 삼아 즉시항고를 포기했고, 윤 대통령의 석방을 지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의와 법치를 저버린 검찰은 더 이상 국민의 신뢰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했다.

    전날 시작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 항소심 재판에 대해선 정치 검찰의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기소 행위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검찰은 존재하지 않는 죄를 만들기 위해 하지 않은 말을 제멋대로 짜깁기했다"며 "사법부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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