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020년 이러한 사실 파악
FBI·CIA도 中 유출설에 무게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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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에 따르면 독일 연방정보국(BND)은 앙겔라 메르켈 당시 총리 지시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과 관련한 정보를 분석했다.
수집한 정보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진원지로 의심받는 우한바이러스연구소를 비롯한 중국 기관들의 기능획득 연구와 실험실 안전규정 위반 사례 등이 포함됐다. BND는 중국 실험실 유출설이 사실일 가능성을 80∼95%로 평가했다.
그러나 독일 정부는 분석 결과가 공개되면 논란이 일 수 있다는 이유로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
독일 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외부 전문가들을 불러 BND의 조사 결과를 검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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