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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일)

이승연, '아빠하고 나하고' 촬영 소감…"울다가 웃는 힐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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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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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이승연이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촬영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이승연은 자신의 SNS에 "분명히 날은 풀려가고 있는데 왤케 추울까요"라는 글과 함께 프로그램 관련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온 가족이 함께하며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 과정을 담은 가족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승연은 "울면서 들어왔다가 웃으면서 나가는 프로그램"이라며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순간이 가득한 방송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특히 MC 전현무와 수빈을 언급하며 "세상 최고 MC 전현무님, 우주 최강 소녀 수빈"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역대급 손님들과 촉촉한 이야기 기대해주세요"라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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