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책의 향기]수집품 과시한 ‘경이의 방’, 르네상스 꽃피웠다 동아일보 원문 사지원 기자 입력 2025.03.15 0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