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한순간 '위안부 팔아먹은 마녀' 됐다…그런데도 "희망 봤다"는 박유하 중앙일보 원문 유성운 입력 2025.03.15 19:00 최종수정 2025.03.16 06: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