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의사 후배들, 실망하고 절망”...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일침 들어보니 매일경제 원문 심희진 기자(edge@mk.co.kr) 입력 2025.03.17 15:15 최종수정 2025.03.17 15:4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