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가 던진 '민감국가 폭탄'… 자중지란 빠진 여야, 네 탓만 매일경제 원문 최희석 기자(achilleus@mk.co.kr), 홍혜진 기자(hong.hyejin@mk.co.kr), 김상준 기자(kim.sangjun@mk.co.kr) 입력 2025.03.17 17:49 최종수정 2025.03.18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