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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닝시는 지난 13일 한·중 차(茶) 문화 온라인 교류회를 열고 양국 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회에는 한·중 양국 협회, 기관, 매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온라인으로 함께 차를 소개하고 시음하며 각기 다른 차 문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순자 한국꽃차협회 부회장은 “한국과 중국은 오랜 역사 속에서 차 문화를 공유하며 함께 발전시켜 온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며 “꽃차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건강한 삶의 가치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루쥔 산둥성 차 문화연구원 명예부회장은 중국 지닝시의 차 산업에 대한 지리적 이점과 차 문화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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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부회장은 “우리 가문은 대대로 차 문화를 계승하며 중요한 업으로 삼아왔다”며 “최근에는 품종개량과 재배 기술 혁신을 통해 남방 지역의 품종을 이곳에서 재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닝시는 공자와 맹자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중국 역사 문화의 대표적인 도시로 코로나19 이전 기간에는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아주경제=최고봉 본부장 kbcho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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