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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울진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착공…3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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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울진군청 전경. 울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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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군은 농업 생산성과 영농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5월 준공을 목표로 30억3천만원을 투입해 울진지역 19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리시설 정비와 한발대비 용수개발, 기계화경작로 포장사업 등을 실시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16개 지구, 기계화경작로 포장사업 1개 지구, 한발대비 용수개발 2개 지구 등이다.

    울진군은 영농기 전에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해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환경을 개선하고 영농편익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매년 6억원 이상의 유지보수비를 투입하는 등 유지관리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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