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사진 다른 사람, 손해배상 청구한 적 없다”…의혹 부인한 김수현 측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5.03.19 0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