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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미국의 민간항공사 ‘스페이스X’의 우주캡슐 ‘드래건’을 타고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앞바다에 착수한 미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부치 윌모어(왼쪽 사진)와 수니 윌리엄스(오른쪽 사진)가 구조선에 인양되는 모습. 지난해 6월 5일 보잉의 우주캡슐 ‘스타라이너’를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8일짜리 시험비행을 갔던 이들은 기체 결함 등으로 귀환이 늦어져 286일 만에 지구에 돌아왔다.
탤러해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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