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가죽 핸드백 특허 출원 브랜드
광주신세계, 본관 2층 '델보(Delvaux)' 내부공간. 광주신세계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본관 2층에 전 세계 최초의 레더 하우스 델보(Delvaux)의 부티크 공간을 꾸며 리뉴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운 부티크에는 고객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는 독창적인 '바(Bar)' 공간을 마련했다. 매장 안쪽에는 프라이빗 한 VIP 라운지를 배치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곳에서는 브리앙(Brillant), 땅페트(Tempête)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은 델보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광주신세계 델보 부티크는 현대적이면서도 대담한 디자인과 장인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매혹적인 공간으로,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럭셔리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탄생시킨 3천개가 넘는 디자인 중 델보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라인에는 브리앙(Brillant), 땅페트(Tempête), 쿨박스(Cool box), 빵(Pin), 랑고(Lingot), 레옹스(Léonce) 등이 있다.
심한성 광주신세계 잡화팀장은 "델보가 본관으로 이동해 새단장하면서 한층 더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며 "매장에서 델보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