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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김효종(파우스트 역)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열린 오페라 '파우스트' 기자간담회에서 시연을 하고 있다.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파우스트'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독일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가 집필한 희곡 '파우스트'를 바탕으로, 프랑스 낭만주의 오페라의 거장 구노가 1859년 오페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2025.3.20/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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