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로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무대에 나서고 있는 하정우. 자양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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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로비'가 개봉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2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영화 '로비'가 올봄 극장가 입소문 로비를 하기 위해 개봉주 및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전격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감독이자 배우 하정우를 필두로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곽선영, 엄하늘, 이지훈 등이 참석한다.
먼저 개봉일에는 하정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곽선영, 엄하늘, 이지훈이 참석, 메가박스 코엑스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방문해 극장에 찾아온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 '로비'는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비롯해 무대인사 전 특별 라이브 방송도 진행 예정에 있다. 감독이자 배우 하정우표 입담이 SNS상 화제인 만큼 하정우를 필두로 '로비'팀만의 유쾌한 티키타카를 예고해 벌써부터 관객들의 열띤 반응들이 예상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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