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옥천 단독주택서 불…80대 집주인 다쳐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일 오전 5시 10분쯤 충북 옥천군 청성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자체 진화에 나섰던 집주인 A(80대)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주택 50여㎡를 태워 소방서 추산 14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노컷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