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이 있는 40개 대학 총장들이 의대생 휴학계를 즉시 반려하기로 한 데 대해 의대생 단체는 "휴학은 적법하다"며 부당한 처우시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오늘(20일) 학생 대표 공동 성명서를 내고 "적법하게 제출한 휴학원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당하게 제출된 휴학 원서를 부정하고 학생의 권리를 침해하는 교육부와 대학의 폭압적인 형태를 규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임광빈기자
#교육부 #의대 #휴학 #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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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오늘(20일) 학생 대표 공동 성명서를 내고 "적법하게 제출한 휴학원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당하게 제출된 휴학 원서를 부정하고 학생의 권리를 침해하는 교육부와 대학의 폭압적인 형태를 규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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