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런 is BACK' 기간 버섯 매출 48% 늘어
(홈플러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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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홈플러스는 저속 노화 트렌드 확산에 맞춰 오는 26일까지 '친환경 황제버섯' 등 각종 버섯과 채소를 최대 50% 할인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 창립 단독 세일 '앵콜! 홈플런 is BACK'의 일환이다. 저속 노화 열풍과 반값 행사의 영향으로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채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동 기간 버섯 매출은 무려 48%나 늘었는데, 그중에서도 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프리미엄 백황 품종인 친환경 황제버섯 매출이 두드러졌다.
친환경 황제버섯은 홈플러스 전국 매장과 온라인에서 한 팩 3990원 초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가장 많은 고객이 선호하는 '표고버섯'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30% 할인해 699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햇 미나리, 청경채, 양상추, 오이 등의 저속 노화 채소를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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