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부터 전국 40개 대학이 자체적으로 정한 의대생 복귀 마감 시한이 순차적으로 도래한다며 이같이 호소했습니다.
이어 올해 초 여당은 전공의 수련 특례와 입영 연기 적용을 정부에 요청했고, 이달 초에도 내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전 규모로 해야 한다는 의대 학장들 의견을 경청해 대화 물꼬를 텄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상황에 만족하는 사람은 없지만,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들과 가족들을 생각해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의대생 여러분의 용기있는 선택을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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