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탄핵안 발의 배경을 묻는 질문에 국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선 공동체가 합의한 최고규범인 헌법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헌법재판소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의 의무가 있다는 결정을 내렸는데도 최 대행이 3주째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최 대행에게 '몸조심하라'고 발언한 데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는 물음엔, 체포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이었는데 왜곡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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