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은 살인 혐의로 기소된 44살 임 모 씨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의 판단이 합리적이라며 임 씨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해 6월 서울 강서구에 있는 빌라에서 층간 소음 문제로 다투던 50대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1심 재판부는 임 씨가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묻지마 범죄와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