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은 오늘(21일) 오전 김 전 위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2020년 김영선 전 국회의원 소개로 명 씨를 알게 된 후 정국 현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명 씨는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김 전 위원장에게 보고하고, 당시 후보자였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오세훈 시장의 단일화를 제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