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위는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MBC 보도가 공영방송이라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잃은 지 오래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MBC가 윤석열 정부를 흠집 내기 위한 왜곡·편파 보도를 일삼았고, 가짜뉴스뿐 아니라 음모론적 내용까지 공중파를 통해 무책임하게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MBC가 기상캐스터로 근무했던 고 오요안나 씨 사망 사건 진상규명에도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서, 방송 정상화를 위해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권 이사장의 즉각 자진 사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