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원내대표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 연단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보다 100배는 더 심각하고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내란수괴 윤석열은 아직도 왜 파면되지 않느냐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며, 정의와 헌정질서 회복, 민주주의 복원, 국가 정상화는 숙고의 대상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라는 헌재 결정을 묵살하며 뻔뻔함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진보당 전종덕 원내부대표는 윤 대통령 파면 이후에는 세상에 윤석열 같은 자가 더는 나오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법이든 헌법이든 손을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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