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오전 9시부로 최고 단계인 산불 대응 3단계가 발령됐습니다.
피해가 예상되는 산불영향구역은 170㏊, 진화율은 70%로 특수진화대, 공무원, 경찰, 소방 등 2천여 명과 헬기 12대가 투입돼 주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불 현장과 인접해 차량 통행이 제한됐던 부산울산고속도로 장안에서 청량 나들목 구간 통행은 오전 9시 재개됐습니다.
[권현]
피해가 예상되는 산불영향구역은 170㏊, 진화율은 70%로 특수진화대, 공무원, 경찰, 소방 등 2천여 명과 헬기 12대가 투입돼 주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불 현장과 인접해 차량 통행이 제한됐던 부산울산고속도로 장안에서 청량 나들목 구간 통행은 오전 9시 재개됐습니다.
[권현]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