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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민주당 “헌재 결정 존중하지만 국민 납득할 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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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24일)부터 서울 광화문에 '천막당사'를 설치했는데요.

이재명 대표가 이곳에서 최고위회의를 주재하고 공개 발언을 합니다.

현장 확인하시겠습니다.

- 발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온 국민이 尹 불법 군사쿠데타로 잠 이루지 못해"

"민주당, 천막 당사라는 비정상적 조치 불가피"

"헌재 계속 선고기일 미루는 것 이해할 수 없어“

"尹 탄핵안 헌재에 접수된 지 어제로 100일 지나"

"명백한 군사쿠데타를 아직도 선고 기일조차 잡지 않아"

"헌재 선고가 지연되면서 심각한 대립으로 내전 상황"

"신속한 선고, 혼란 종식하고 대한민국 정상화 출발점"

"한총리 탄핵기각, 국민이 납득할 수 있을지 의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신속한 선고가 있기를 바라"

"산불진화 작업 중 유명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 빌어"

"가족 잃은 유가족과 평생 터전 잃은 이재민께도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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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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