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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공의 파업으로 주춤했던 의학드라마 붐을 '중증외상센터'가 끌어올리고 '하이퍼나이프'가 그 배턴을 받았다.
지난 19일 디즈니+ '하이퍼나이프'의 1~2화가 공개됐다.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박은빈 분)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설경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
'하이퍼나이프'는 공개 직후인 21일 기준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서 대한민국 디즈니+ 콘텐츠 종합 순위 1위를 달성했으며, 대만, 홍콩, 일본, 싱가포르, 터키 5개국에서 콘텐츠 종합 순위 TOP 5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 흥행까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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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추영우, 하영이 주연을 맡은 '중증외상센터'는 공개 직후 2주 동안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17개국에서는 1위를, 63개국에서는 TOP 10 리스트에도 오르며 신드롬급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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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골든타임'부터 시리즈화에 성공한 '낭만닥터 김사부'와 '슬기로운 의사생활'까지 각 작품마다 의료 행위의 비중에는 차이가 있을지라도 의학기관을 배경으로 하는 의학드라마는 인기 있는 장르 중 하나다.
그러나 지난해 2월, 병원 전공의들의 집단 파업으로 인해 의료 공백이 장기화됐고 이에 의료인들에 대한 대중의 반감이 커졌다. 이에 따라 이들을 미화시킨다며 의학드라마 장르 역시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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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의 활약으로 의학드라마 장르의 길이 다시 열렸다. 시작이 좋은 '하이퍼나이프'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까지 의학드라마 열풍이 되살아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나무엑터스, 넷플릭스, tvN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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