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테러 공격 등에 사용된 것"
[가자지구=AP/뉴시스]지난 2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남부에서 보이는 가자지구 상공에 폭발로 인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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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픽업트럭 100대 이상을 공격했다고 24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가자지구 공습에 활용하던 픽업트럭 100대 이상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들 픽업트럭이 하마스가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 남부에 대한 테러 공격, 가자지구에서의 무기 이전 등 작전에서 사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군의 픽업트럼 공격은 가자지구 전역에서 이뤄졌다. 여러 대의 픽업트럭이 보관 중이던 건물이 타격을 입었다고 이스라엘군은 밝혔다.
한편 예루살렘포스트에 따르면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이날 성명을 내고 라파에 있는 사무실이 폭발물로 손상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없었다.
또 이번 공격은 ICRC의 작전 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다만 공격한 주체를 특정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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