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교육비에 이자 부담까지...'중산층 여윳돈' 70만원 붕괴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소득 상위 40~60% 중산층 가구의 여윳돈이 70만 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소득 3분위 가구 흑자액은 1년 전보다 8만8천원 가량 줄어든 65만7천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9년 4분기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3분기 연속 줄면서 5년 만에 70만원을 밑돌았습니다.

이번 흑자액 감소는 교육비 지출이 13.2% 증가하고, 부동산 구입에 따라 취·등록세가 늘면서 비경상조세가 5배 가까이 불어난 영향입니다.

비소비지출 가운데 이자비용도 4분기 만에 1.2% 증가해 다시 1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통계청 #중산층 #여윳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빈(soup@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