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늘(25일) 오전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사고와 관련해 안전점검회의를 열고 대책을 긴급 논의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열리는 회의에서는 사고원인 파악, 매몰자 수색 방안, 향후 대책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오 시장은 당초 오늘 오전 중구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해당 일정을 취소하고 실종자 수색과 구조 등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 시장은 어제 오후에도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로부터 사고 개요와 조치 사항을 보고받았습니다.
#오세훈 #서울시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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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열리는 회의에서는 사고원인 파악, 매몰자 수색 방안, 향후 대책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오 시장은 당초 오늘 오전 중구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해당 일정을 취소하고 실종자 수색과 구조 등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 시장은 어제 오후에도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로부터 사고 개요와 조치 사항을 보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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