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발생해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을 지나 청송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후 경북 의성군 안계면 도덕리의 산 일대가 불에 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헌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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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의성=박헌우 기자] 지난 22일 발생해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을 지나 청송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후 경북 의성군 안계면 도덕리의 산 일대가 불에 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의성 산불이 더 악화하면서 산림 피해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43배 수준까지 늘어 역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산림 피해 면적이 1만 2699ha에 달해 단일 면적 기준으로 역대 1위인 2000년 동해안 산불(2만 3794ha)과 2위인 2022년 경북 울진·삼척 산불(1만 6302ha)에 이어 현재 역대 3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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