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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주가가 25일 상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3분 기준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4.51% 오른 1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준홍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팀은 유한양행이 개발한 폐암 치료제 렉라자를 투여받은 환자의 사례를 지난달 국제학술지 폐암 중개 연구(TLCR)에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안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4기 비소세포폐암을 진단받은 환자는 6개월간 렉라자를 투여받은 뒤 진행한 영상 검사에서 방사선학적 완전관해(CR) 판정을 받았다. 완전관해란 임상적으로 암 병변이 모두 사라지고 새로운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한다.
환자는 수술 후에도 렉라자 치료를 지속했으며, 12개월간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다. 안 교수는 "3상 임상 연구를 통해 렉라자의 효능이 입증됐지만, 병리학적 완전관해를 확인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렉라자 치료와 수술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김효숙 기자 (ssoo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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