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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어떤 헌재 결과도 존중돼야...질서 파괴행위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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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이 어떻게 나오더라도 법적 판단으로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평화적으로 행사돼야 한다며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는 체포가 원칙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치안관계장관 회의에서 나온 한덕수 대행 주요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한덕수 / 대통령 권한대행 : 우리 국민 모두가 큰 관심과 걱정 속에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정이 임박해지며 광장과 거리에서는 다양한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습니다. 집회ㆍ시위 과정에서 불법적이거나 폭력적인 행위가 발생할 우려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설파괴, 폭행, 방화 등 공권력에 도전하거나 공공안녕과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현행범 체포'를 원칙으로 단호히 조치하고 철저히 수사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분열과 대립'에서 '안정과 통합'으로 가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어떤 결과로 귀결되더라도 그것은 민주적 절차를 거쳐 내려진 법적 판단으로 존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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