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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해리 케인이 프리미어리그에 돌아올 수도 있다. 그런데 거론되는 행선지가 리버풀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5일(한국시간) "케인이 올여름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이 영입 경쟁에서 선두로 올라섰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간판 스트라이커다. 그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성장해 레이턴 오리엔트, 노리치 시티, 레스터 시티 등에서 임대를 거치며 성장했다. 2014-15시즌부터 케인의 기량이 만개했다. 51경기 31골 5도움을 몰아쳤다.
케인은 2022-23시즌까지 435경기 280골 60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자가 바로 케인이다. 다만 엄청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트로피가 하나도 없었다. 무관이라는 단어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
결국 케인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비교적 우승이 수월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그는 분데스리가 첫 시즌 36골 8도움을 만들며 득점왕에 올랐다. 아쉽게 우승엔 실패했다. 올 시즌도 활약이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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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케인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 '빌트' 소속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에 따르면 뮌헨과 케인의 계약엔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케인을 원하는 팀이 바이아웃 조항에 맞는 이적료를 제시하면 이적이 성사될 수도 있다.
그런데 거론되는 행선지는 토트넘이 아닌 리버풀이다. '풋볼 인사이더'는 스페인 '엘 나시오날'을 인용해 "케인은 독일을 떠나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해 잉글랜드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가장 선호하는 행선지는 리버풀이다. 케인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앨런 시어러가 유일하다. 케인은 리버풀의 공격수들에 대한 물음표가 제기된 후 최전방에 강력한 화력을 제공할 수 있는 선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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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토트넘 스카우트로 활약했던 믹 브라운은 "케인은 앨런 시어러의 기록을 깨고 싶어 한다.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오는 것이 이를 위한 첫걸음이다. 때문에 여름에 옵션을 검토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브라운은 "케인보다 더 좋은 선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리버풀이 관심을 보일 거라고 생각한다. 만약 케인이 영입된다면 최전방에 배치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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