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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 딸 신시아, 화보로 첫 공개…모녀 아닌 자매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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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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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나영희가 딸 신시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세련된 모녀 케미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나영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와 딸 컨셉으로 한 화보. 딸과 너무 재밌었던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나영희와 신시아는 단순한 모녀를 넘어선 찰떡 케미를 뽐냈다. 블랙 톤의 세련된 스타일링에 레이스 포인트를 더한 컷에서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였고, 신시아는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친밀감을 드러냈다.

나영희는 부드러운 미소로 여유로움을 자아내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반전 매력을 보여준 두 번째 컷에서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나영희가 운동화를 신은 신시아의 등에 업힌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클래식한 분위기와 스트리트 감성을 절묘하게 믹스한 이번 화보는 모녀의 다채로운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신시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 앞에 본격적으로 얼굴을 드러냈다. 연예계 진출 가능성도 언급되는 가운데, 뚜렷한 이목구비와 모델 같은 분위기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엄마 맞아?", "모녀라기보단 자매 같다", "유전자 클래스 남다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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