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없지만 도움을”…마을 잿더미에 처절한 눈물, 후원금 이어져 매일경제 원문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r2ver@mk.co.kr) 입력 2025.03.26 18: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