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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월)

[현장연결] 우원식 "헌재 선고 지연…억측 생기고 대립 갈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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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우원식 국회의장>

"큰 재난 상심하는 국민 여러분께 위로 말씀"

"총력 기울이지만 상황 좋다 말하기 어려워"

"신속 진화하고 추가 피해 막기 위해 최선 당부"

"모든 분들 안전 확보에 각별한 노력 기울이길"

"헌재 선고 지연으로 국민 우려 점점 커져"

"국회, 탄핵 심판 당사자이자 계엄 피해기관"

"입장 표명 자제해왔지만 선고 지연에 한말씀"

"선고 기일 미확정 장기화에 사회 혼란 깊어져"

"공권력, 탄핵 찬반 집회와 산불 동시 감당 상황"

"이대로는 위험…국민 삶도 정상적이지 못해"

"'이 상황 언제 끝나느냐' '불안해 못살겠다' 말씀"

"헌법재판관 2인 퇴임 약 3주 앞으로 다가와"

"선고 새로운 억측 생기고 대립 갈등 커져"

"헌정질서 회복할 수 있는지 대한민국 역량 의문"

"나라의 주인은 국민, 헌법의 주인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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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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