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의대생 단일대오…"이제는 돌아가고 싶어요" 목소리 커져 매일경제 원문 이용익 기자(yongik@mk.co.kr), 심희진 기자(edge@mk.co.kr), 최원석 기자(choi.wonseok@mk.co.kr) 입력 2025.03.27 17:56 최종수정 2025.03.27 23:2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