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외국인 대상 서비스 이어
해외 12개국 현지 주요 모빌리티 업체 연동 차량 호출 서비스 제공
국내 택시 호출·100여 개국 누적 다운로드 각 60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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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는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 서비스 국가를 국내에서 해외 12개국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내에서만 제공되던 서비스를 미국, 캐나다, 일본,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사우디아라비아까지 늘린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이용자들은 케이라이드 앱 하나로 해외여행 시 택시, 프리미엄 세단,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현지 주요 모빌리티 업체와 연동된 다양한 차량 호출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케이라이드는 출시 후 지금까지 한국을 방문한 약 100여 개국의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카카오T 블루, 벤티, 블랙, 모범 택시 등의 호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3월 기준 케이라이드의 국내 택시 호출 건수는 60만 건을 돌파했으며, 전 세계 100여 개국 앱스토에서 누적 다운로드 수 역시 6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케이라이드는 전화번호 입력 후 구글·애플 계정 또는 이메일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목적지 검색 및 기사와의 채팅 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0개 이상의 언어를 자동 번역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 발행 카드를 통한 자동결제는 물론 해외간편 결제 기능도 도입해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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