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 산불, 서울 60% 크기 태웠다 동아일보 원문 안동=장영훈 기자,의성=명민준 기자,무주=박영민 기자 입력 2025.03.28 03:00 최종수정 2025.03.28 08: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