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산소 카페'서 '잿빛 마을'로… 평생 일군 사과밭선 연기만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5.03.28 04:30 최종수정 2025.03.28 11: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