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으면 유족 통곡 떠올라”… ‘마음의 병’ 달고 사는 공무원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03.28 01: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