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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금)

여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산불 현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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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가 오늘(28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은 오전 10시에 열리는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경북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대응 방안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전 대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며, 이후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산불 #더불어민주당 #서해수호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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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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