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이코노미 35석과 이코노미 309석 등 총 344석으로 구성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열린 7호기 도입 행사에서 김재현 에어프레미아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일곱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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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가 전날 자사 7호기로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좌석 클래스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35석과 이코노미 309석 등 총 344석으로 구성돼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에 도입한 7호기와 앞으로 도입될 항공기를 활용해 운항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존노선의 증편을 진행해 운항 스케줄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투데이/강문정 기자 (kangm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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